한소희 니트 공항패션 지오다노 케이블 스트라이프 크루넥 반팔 니트

 

 

 

 

한소희는 최근 LA에서 열리는 디올 쇼에 참석한 후

입국하였는데,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스트라이프 니트가 화재가 되었다.

아이보리와 네이비 컬러의 조화가 깔끔하고 시원해 보이며,

케이블 짜임이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해준다.

 

한소희가 착용한 스트라이프 케이블니트는

지오다노의 제품으로, 가격은 4만 원대이고

5월 중순까지는 배송지연 중이라고 한다.

 

 

지오다노 케이블 스트라이프 크루넥 반팔니트

NEW 한소희 케이블 스트라이프 크루넥 스웨터 - 지오다노 공식 웹사이트

 

 

한소희의 공항패션은 비싼 명품이 아니어도

멋스럽고 예쁘게 스타일링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반팔 니트는 봄 여름에도 적당한 두께감과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다양한 하의와 잘 어울리는 베이직한 아이템이다.

 

 

 

 

한소희가 입은 지오다노 반팔 니트는

케이블 스트라이프 크루넥 스웨터이고,

화이트+핑크, 화이트+블루, 화이트+네이비 구성으로

볼드한 스트라이프 컬러가 특징이다.

 

 

프리미엄 코튼 100%의 두께감 있는 3GG 원사로 제작되어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착용감이 부드럽고 편안하다.

네크라인, 소매와 밑단은 늘어짐 걱정 없이

단단한 립으로 마무리되어 있다.

 

세미 크롭 기장의 미니핏으로 트렌디하게 연출할 수 있으며,

여름시즌에 어울리는 트렌디한 컬러감의 볼드한 스트라이프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아이템이다.

 

다양한 하의와 매치하기 좋으며,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지오다노 공홈에서 5월 2일까지

20% 할인프로모션이 진행 중이고 

할인적용 시 39,000원 정도로 구매 가능하다.

 

 

 

그 외에도 한소희 사복패션은 유명한 아이템이 많은데

최근에도 볼레로형태의 레이어드 니트세트를 착용한

인스타 사진이 화재가 되었다.

 

 

한소희가 입은 코프 니트는

'메리 니트' 제품인데 투피스로 구성된 니트 세트로,

이너는 스트랩이 부착된 홀터 슬리브리스 형태이고,

아우터는 볼레로 형태의 긴팔 니트이다.

 

아이보리 단일색상으로 출시되었고

메리니트 역시 배송지연 중이다.

 

 

 

코프 Merry Knit

[배송지연] Merry knit

 

투피스로 구성된 니트 세트는 코디하기 쉽고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스트랩이 부착된 홀터 슬리브리스 형태의 이너는

승모근 커버와 슬림한 넥라인 연출에 효과적이고,

바디 라인이 드러나는 슬림한 핏으로 

밑단의 경우 사선으로 떨어지는 언밸런스 형태로 제작되어

더욱 슬림해 보이는 효과를 준다.

 

 

레이어링 된 긴팔 피스의 경우, 

볼레로 형태의 니트로 이너보다 살짝 오버한 핏으로

이너와 함께 매치하면 노출을 줄이기도 하고

유니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각 피스를 따로 활용해도 어색함이 없어

이너의 경우 다른 티셔츠나 아우터와 매치하고

볼레로의 경우 다른 탑 또는 원피스와 매치해

다양한 코디에 활용할 수 있는 세트이다.

한소희가 착용한 코프의 메리니트도

3만 원대로 가격이 착한 아이템이다.

어떤 아이템도, 스타일도 훌륭하게 소화하는 한소희라서

더 멋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