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chpad1 반려견 재사용배변패드 푸치패드 Poochpad 구매정보 요즘은 환경문제도 그렇고 분리수거일 때문에 배변패드를 쓰레기봉투에 담아놓다보면 냄새가 많이나서 고민이었습니다. 그래서 찾아보다가 발견한 재사용배변패드 푸치패드, 1년정도 사용해 보고 남겨보는 리뷰입니다. 재사용배변패드를 고민중이시라면 적극 추천드려요~! 우리집 막둥이인 호야는 2017년생 살찐치와와 입니다. 5키로 이상 체중이 나가고, 원래는 1회용 배변패드 60cm 짜리 큰걸 사용했었습니다. 아이들이 깨끗한 패드를 좋아한다그러는데 매번 갈아주기는 힘들어서 좀 넓게 깔아줬습니다. 그러다보니 쉬야를 여러번 하면 냄새가 많이나고 하루에 2장 정도는 사용하니까 비용도 적지는 않았습니다. 패드를 자주 갈아준다해도 쓰레기가 된 배변패드에서도 여전히 냄새는 나기 때문에 베란다에 따로 빼놓던지, 일반쓰레기 버리는 날.. 2023. 4.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