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브라운에디션1 미국패션의 새로운 자부심 톰 브라운 Thom Browne 톰 브라운은 미국의 디자이너이자 동명의 패션 브랜드로 미국의 60년대 클래식한 분위기를 재해석한 수트를 시작으로 발전했습니다 삼선 스트라이프 탭이 시그니처이고 초기에는 맞춤 정장만 제작하였으나 2003년부터 레디 투 웨어 컬렉션을 선보이기 시작해 최근에는 캐주얼웨어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1. 디자이너 톰 브라운(Thom Browne) 톰 브라운은 1965년 미국 출생으로 대학 졸업 후 배우의 꿈을 꾸었으나 1997년 배우의 길을 포기하고 뉴욕으로 이주해 조르지오 아르마니 쇼품에서 판매원으로 일하게 됩니다. 그는 랄프로렌 산하의 클럽 모나코에서 보조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디자이너 경력을 시작하고 패션업계에서 입지를 만들어가게 됩니다. 2001년 톰 브라운은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를 론칭해 5가지의 수트.. 2023. 6.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