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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아이템

헬렌 카민스키 라피아햇 챙모자

by mignon-jy 2023. 5. 25.

헬렌 카민스키 라피아햇은 야자나무의 잎으로 만든 천연 섬유를 이용해 가벼우면서도 튼튼하고 자외선 차단 효과가 뛰어나 실용적입니다.
뿐만 아니라 클래식하고 내추럴한 분위기의 디자인으로 특히 여름철에 인기가 높고 휴양지에서 활용도가 좋은 모자입니다.

 

 

헬렌 카민스키

1983년 아티스트 출신의 디자이너 헬렌 마리 카민스키는 호주의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딸들을 보호하고자 고민하던 중, 라피아 모자를 착안하게 되었습니다

라피아는 열대 지방에서 자라는 야자나무의 잎으로 만든 천연 섬유로, 가벼우면서도 튼튼하고 자외선 차단 효과가 뛰어납니다.
라피아 외에도 다양한 천연 소재를 사용하는데, 그중 로즈우드는 열대지방의 나무로 만든 천연 소재로, 고급스러운 광택을 가지고 있습니다.
헬렌 카민스키는 이러한 천연소재를 이용하여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의 모자와 가방을 핸드메이드로 제작하고 있으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은 전통 공예와 트렌디한 스타일을 결합한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현재는 카테고리를 확장해 모자뿐만 아니라 가방과 슈즈, 의류도 제작 및 판매 중입니다.

세계적인 패션하우스와 협업을 하는 등 독창적인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으며, 지역 장인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새로운 기술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헬렌 카민스키는 자연과 사람을 존중하는 가치관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패션을 추구하고 있으며, 공정 거래와 환경 보호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헬렌 카민스키는 라피아를 활용한 패션 브랜드로서, 40년이 넘는 역사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우아하고 세련된 여름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헬렌 카민스키- 비앙카

 

헬렌 카민스키 - 까샤

 

 

헬렌 카민스키 - 프로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