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아이템25 헬렌 카민스키 라피아햇 챙모자 헬렌 카민스키 라피아햇은 야자나무의 잎으로 만든 천연 섬유를 이용해 가벼우면서도 튼튼하고 자외선 차단 효과가 뛰어나 실용적입니다. 뿐만 아니라 클래식하고 내추럴한 분위기의 디자인으로 특히 여름철에 인기가 높고 휴양지에서 활용도가 좋은 모자입니다. 헬렌 카민스키 1983년 아티스트 출신의 디자이너 헬렌 마리 카민스키는 호주의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딸들을 보호하고자 고민하던 중, 라피아 모자를 착안하게 되었습니다 라피아는 열대 지방에서 자라는 야자나무의 잎으로 만든 천연 섬유로, 가벼우면서도 튼튼하고 자외선 차단 효과가 뛰어납니다. 라피아 외에도 다양한 천연 소재를 사용하는데, 그중 로즈우드는 열대지방의 나무로 만든 천연 소재로, 고급스러운 광택을 가지고 있습니다. 헬렌 카민스키는 이러한 천연소재를 이용하여 .. 2023. 5. 25. 살로몬 X 꼼데가르송 콜라보레이션 SR811 출시 꼼 데 가르송과 살로몬의 콜라보 제품 SR811이 공개되었습니다. 심플하면서도 유니크한 플랫폼 스니커즈로 살로몬의 기능성과 꼼데가르송의 아방한 실루엣이 눈에 띄는 제품입니다. 메탈릭 실버와 메탈릭 골드 컬러로 눈길을 끌었던 전작의 후속작으로, 이번 SR811은 트리플 블랙과 트리플 화이트 컬러로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입니다. SR811은 살로몬의 고성능 아웃도어 슈즈와 꼼 데 가르송의 독창적인 감각이 조화를 이룹니다. 가죽 어퍼에 톤 탑 스티치를 적용하고, 패딩 힐 및 칼라를 더해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메쉬 저지 라이닝과 오버록 심 트림은 부드럽고 가벼운 착용감을 선사합니다. SR811의 사이드에는 음각 처리된 살로몬 로고가 있으며, 인솔에는 살로몬과 꼼 데 가르송의 로고가 함께 인쇄되어 있.. 2023. 5. 21. 티모시 샬라메, 남성 향수 블루 드 샤넬의 새로운 앰버서더 티모시 샬라메의 블루 드 샤넬 샤넬의 남성 향수 블루 드 샤넬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티모시 샬라메가 선정되었습니다. 샤넬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티모시 샬라메의 흑백 사진과 비디오를 공개했습니다. 티모시 샬라메는 블루 드 샤넬의 새로운 광고캠페인에 출연예정이며 샤넬의 남성 향수에 대한 관심을 높이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티모시 샬라메 2017년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으로 스타덤에 오른 티모시 샬라메는 25세의 젊은 나이로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받는 배우 중 한 명입니다. 2019년 '작은 아씨들', 2021년 '듄'에 출연했었고 최근 듄(파트2)가 개봉하여 흥행하였습니다. 올해에는 '웡카' 가 개봉예정입니다. 티모시 샬라메의 스타일 또한 화재인데, 젠더리스, 클래식, 캐주얼 등 다양한 스.. 2023. 5. 18. 스투시반팔 스트릿패션 남여공용 반팔티 최근 핫한 스트릿브랜드 스투시 반팔티가 인기입니다. 지난 5월 12일 여름룩북 공개와 함께 닌텐도의 N64 패러디 티셔츠도 발매되었습니다. 스투시 스투시는 서핑을 즐기는 숀 스투시 가 1980년에 창립한 브랜드로, 1980년대 초반 캘리포니아에서 서프와 스케이트 문화에 영향을 받았으며 스트릿웨어의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스투시의 특유한 시그니처 로고는 그의 삼촌이 디자인하였고, 스트릿웨어 역사에서 가장 오랜 기간 동창성을 유지한 브랜드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스투시는 도쿄, 런던, 뉴욕 등의 다양한 도시와 문화와 교류하면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갔습니다. 처음에는 티셔츠와 서프 보드를 제작하던 작은 회사였지만, 나이키와의 다수의 협업을 통해 덩크 SB, 블레이저, 에어허라취 등의 인기 있는 스니커.. 2023. 5. 15.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