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son kitsune1 다채로운 여우양품점 메종키츠네 (Maison Kitsune) 귀여운 여우 로고가 특징인 메종키츠네는 프랑스인 DJ 겸 다프트 펑크의 매니저였던 길다스 로엑과 일본계 프랑스인 건축디자이너였던 쿠로키 마사야가 함께 창립한 프랑스의 패션 브랜드 이자 음악 레이블입니다. 1. 메종키츠네의 역사 메종키츠네는 일본어로 '여우'를 뜻하는 단어로, 프랑스의 패션 브랜드이자 음악 레이블입니다. 2002년 프랑스인 DJ 겸 다프트 펑크의 매니저였던 길다스 로엑과 일본계 프랑스인 건축 디자이너였던 쿠로키 마사야가 음악과 패션을 좋아하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함께 창립하였습니다. 메종키츠네의 첫 시작은 음악 레이블로, 2005년에는 파리의 Palais de Tokyo 미술관에서 첫 의상 컬렉션과 Compilation Kutsune Maison이라는 1집 음반을 동시에 선보였습니다. 이후 .. 2023. 5. 30. 이전 1 다음